종합지수, 미 금리인하 영향 급등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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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가 미 금리인하와 뉴욕증시 폭등세를 호재로 급등 출발했다.
19일 종합지수는 오전 9시 8분 현재 565.75를 기록, 전날보다 25.75포인트, 4.77% 오르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4.17포인트, 5.78% 뛰어오른 76.3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선물 6월물도 70선을 뚫고 올라서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보다 3.10포인트, 4.58% 상승한 70.85에 거래되고 있다.
전업종이 무차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권, 전기전자, 금융업, 통신업 등이 6%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가 8.18%, SK텔레콤이 7.02%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모두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오른 종목이 639개에 달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해 107개.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19일 종합지수는 오전 9시 8분 현재 565.75를 기록, 전날보다 25.75포인트, 4.77% 오르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4.17포인트, 5.78% 뛰어오른 76.3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선물 6월물도 70선을 뚫고 올라서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보다 3.10포인트, 4.58% 상승한 70.85에 거래되고 있다.
전업종이 무차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권, 전기전자, 금융업, 통신업 등이 6%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가 8.18%, SK텔레콤이 7.02%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모두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오른 종목이 639개에 달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해 107개.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