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대백신소재는 19일 주식가격안정을 위해 한빛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19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전 자사주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9만880주(2.96%),15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