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대차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30대의 사무관리직 종사자와 직장여성 등의 주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라비타 1호 출고행사를 갖고 출시 전 이벤트에서 라비타와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선정된 탤런트 이병헌씨에게 인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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