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뉴스채널 YTN이 오는 23일부터 봄 개편에 들어간다.

YTN은 일대일 대담프로그램인 ''최동호의 토크라인''(수,오후 11시15분)과 뉴스 현장을 안내하는 ''뉴스의 현장''(월∼금,오후 2시)을 신설한다.

''최동호의 토크라인''에선 세종대 최동호 교수가 뉴스의 초점이 되는 인물을 초청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눈다.

''뉴스의 현장''은 중계차나 전화로 현장에 있는 기자들과 연결해 생생한 뉴스를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주말에 ''해외 연예 뉴스''(토 오후 7시35분,일 오후 6시35분)를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