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플랫폼 개발 XCE, 日캐피털등서 26억원 유치 입력2001.04.20 00:00 수정2001.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대폰 등에 들어가는 자바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인 XCE(대표 김주혁)는 산업은행과 일본 히카리통신캐피털로부터 26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김주혁 사장은 "자금 유치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디바이스용 자바플랫폼 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031)609-5820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케아 센서등,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로 켠다 세계 최대 가구기업 이케아가 판매하는 센서등 같은 스마트 기기를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개방형 스마트홈 연동 표준인 매터 통합 서비스를 이케아와 협... 2 美서 건너온 샌드위치 '오픈런' 벌어졌는데…4년 만에 결국 신세계푸드 자회사 스무디킹코리아가 국내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SPC그룹은 샌드위치 전문점 에그슬럿 등 일부 외식 브랜드 매장을 폐점했다. 고물가 속 외식경기 침체가 지속되자 기업들이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며 수익성... 3 한켐·인스피언 등 6개사 수요예측 이번 주에는 한켐을 비롯한 6개 회사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일반 청약을 진행하는 곳은 없다.한켐과 인스피언은 23~27일 나란히 수요예측에 나선다. 한켐은 탄소화합물 첨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