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 안테나] 시와 함께하는 섬진강여행 .. 월간 객석 입력2001.04.20 00:00 수정2001.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월간 객석은 21일(당일) 섬진강변으로 "문학과 음악이 있는 여행"을 떠난다.섬신강 시인 김용택씨와 얘기를 나누고 그가 몸담고 있는 마암분교 뒷동산에서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문익주가 꾸미는 작은 음악회도 즐긴다.1인당 어른 5만5천원(객석구독회원 4만5천원), 어린이 4만원.(02)3672-2162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월엔 여기가 베스트!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가볼만한 곳' 한겨울에도 우리나라는 사방팔방이 아름답다. 추위에 몸을 웅크리지 않아도 되는 특별한 공간도 있다. 느리고 고요한 시간, 1월 대한민국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5곳을 눈여겨보자.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 "유럽보다 좋아요"…여행 가고 싶은 나라 1위는 '깜짝' 내년에 떠나고 싶은 해외 여행지 조사 결과 일본을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여행자들이 선택한 내년 해외 여행지 버킷리스트 1위는 '일본'으로 전체 응답자(43... 3 오로라 보려면 어디로 가야해? 캐나다 옐로나이프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오로라 보기'를 꼽는 이들이 있다. 경이로운 오로라를 보려면 어디로 떠나야 할까? 바로 캐나다 옐로나이프다.옐로나이프가 어디지?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나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