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21 00:00
수정2001.04.21 00:00
eCRM 및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버츄얼웨어(대표 구경백)는 최근 현대종합상사와 무선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및 사업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현대종합상사가 일본 와우엔터테인먼트 등으로부터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수입하면 버츄얼웨어는 이를 국내 서비스에 맞게 시나리오 화상및 텍스트를 재구성해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종합상사는 버츄얼웨어의 모바일게임과 채팅서버 등의 해외수출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