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20일 보유중인 계열사 벨류라인벤처 주식 20만5천주,27억5천여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투자이익 실현에 따라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국실업의 벨류라인벤처 지분은 34.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