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기업은 터미날내 컨테이너등 화물 하역보관 운송업체인 세방광양터미날운영주식회사에 5천만원을 출자,지분 100%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세방그룸의 계열사는 11개사로 늘었다.

세방기업은 광양항 전용부두 컨테이너 하역작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00%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