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우수기업 : '동원F&B'..'현장 우선경영' 신뢰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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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에서 분할해 설립된 동원F&B는 열려 있고 현장우선의 경영 활동으로 노사협력을 이끌어 냈다.
박인구 사장은 노사가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하게 의사를 소통하기 위해 현장이 우선이라는 신념하에 전국 31개 사업장을 일일이 돌아봤다.
모든 근로자들의 애로를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이 회사는 생산현장의 패밀리활동 및 경진대회,사무환경 개선,고충상담 전화 및 팩스 운영,신바람 뉴스 등의 각종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사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채널을 구축해 노사간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이다.
각종 세미나,부서장회의,노사협의회,노동조합미팅,노사합동 워크숍 등에서는 회사의 경영성과와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근로자들에게 경영실태를 이해하고 애사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함께 근로자들이 경영환경을 잘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74년부터 총 1천2백79회에 달하는 "목요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기업의 이익을 공평하게 분배한다는 차원에서 1998년과 1999년에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노사간 신뢰가 더욱 공고해졌다.
동원F&B는 이같은 인재육성,노사간 신뢰형성,경영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경제정의기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박인구 사장은 노사가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하게 의사를 소통하기 위해 현장이 우선이라는 신념하에 전국 31개 사업장을 일일이 돌아봤다.
모든 근로자들의 애로를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이 회사는 생산현장의 패밀리활동 및 경진대회,사무환경 개선,고충상담 전화 및 팩스 운영,신바람 뉴스 등의 각종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사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채널을 구축해 노사간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이다.
각종 세미나,부서장회의,노사협의회,노동조합미팅,노사합동 워크숍 등에서는 회사의 경영성과와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근로자들에게 경영실태를 이해하고 애사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함께 근로자들이 경영환경을 잘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74년부터 총 1천2백79회에 달하는 "목요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기업의 이익을 공평하게 분배한다는 차원에서 1998년과 1999년에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노사간 신뢰가 더욱 공고해졌다.
동원F&B는 이같은 인재육성,노사간 신뢰형성,경영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경제정의기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