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우수기업 : '듀폰포토마스크'..e메일로 근로자 고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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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6,9,12월마다 노사협의회를 개최해 노사간 신뢰를 다지고 있다.
최고 경영자는 지금까지 한번도 협의회를 빠지지 않고 있다.
사원들의 의견을 듣기위해서다.
노사협의회에서는 회사의 실적,채용,교육,행사 등 모든 사항이 공개된다.
개최하기 최소 10일전에 노사협의회 일정을 공고해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의결된 사항은 게시판에 공개된다.
경영자와 근로자는 1백%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영자는 매달 전직원이 참여하는 경영설명회를 열고 근로자의 이해를 높여 나가고 있다.
경영 및 생산전략회의에도 근로자 대표를 참여시켜 사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정을 내리고 있다.
사내전화,전자메일,사내회의는 물론 고충처리위원회 등은 노사간 대화창구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중이다.
경영자가 근로자의 고충을 수시로 이해해 개선책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이다.
근로자를 위한 교육훈련과 품질개선및 생산성향상운동 등도 반드시 노사간 합의후 실시된다.
예를 들어 경영자의 일방적인 훈련지시란 있을 수 없다.
여기에다가 노사 합의에 따른 프로그램의 실시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체제도 구축돼 있다.
노사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다운 곳,즐거운 일,보람된 삶"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노사가 노력하고 있다.
취미클럽,분기별 회식,봄야유회,가을체육대회,연말파티 등 다양한 노사간 화합행사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최고 경영자는 지금까지 한번도 협의회를 빠지지 않고 있다.
사원들의 의견을 듣기위해서다.
노사협의회에서는 회사의 실적,채용,교육,행사 등 모든 사항이 공개된다.
개최하기 최소 10일전에 노사협의회 일정을 공고해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의결된 사항은 게시판에 공개된다.
경영자와 근로자는 1백%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영자는 매달 전직원이 참여하는 경영설명회를 열고 근로자의 이해를 높여 나가고 있다.
경영 및 생산전략회의에도 근로자 대표를 참여시켜 사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정을 내리고 있다.
사내전화,전자메일,사내회의는 물론 고충처리위원회 등은 노사간 대화창구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중이다.
경영자가 근로자의 고충을 수시로 이해해 개선책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이다.
근로자를 위한 교육훈련과 품질개선및 생산성향상운동 등도 반드시 노사간 합의후 실시된다.
예를 들어 경영자의 일방적인 훈련지시란 있을 수 없다.
여기에다가 노사 합의에 따른 프로그램의 실시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체제도 구축돼 있다.
노사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다운 곳,즐거운 일,보람된 삶"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노사가 노력하고 있다.
취미클럽,분기별 회식,봄야유회,가을체육대회,연말파티 등 다양한 노사간 화합행사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