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3일 삼성동 아셈 타워에 항공권 매표소를 개설했다. 한편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 매표소는 폐쇄했다.

대한항공은 효율적인 영업점 운영과 비용절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