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삼보드림시스 '수녀의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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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의 인터넷 채팅을 소재로 한 삼보드림시스의 ''디지털 36.5''광고가 화제다.
폐쇄된 공간에서 이뤄지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따뜻한 화합을 그리고 있다.
예비수녀가 원장수녀방 PC앞에 앉아 채팅을 하고 있다.
상대 남자로부터 데이트신청 메일이 날아오고 예비수녀는 망설인다.
갈등끝에 NO를 선택하려는 예비수녀.
이때 등 뒤에서 지켜보던 원장수녀는 예비수녀의 마우스로 커서를 YES로 옮겨준다.
중세 분위기의 고성당은 8천만원을 들여 만든 세트.
금강기획 제작.
폐쇄된 공간에서 이뤄지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따뜻한 화합을 그리고 있다.
예비수녀가 원장수녀방 PC앞에 앉아 채팅을 하고 있다.
상대 남자로부터 데이트신청 메일이 날아오고 예비수녀는 망설인다.
갈등끝에 NO를 선택하려는 예비수녀.
이때 등 뒤에서 지켜보던 원장수녀는 예비수녀의 마우스로 커서를 YES로 옮겨준다.
중세 분위기의 고성당은 8천만원을 들여 만든 세트.
금강기획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