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24 00:00
수정2001.04.24 00:00
정보통신부는 IT(정보기술)분야 신기술로 떠오르는 블루투스 연구를 위해 통신사업자와 제조업체,연구기관,학계 등이 참여하는 한국블루투스포럼을 발족한다고 23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와 관련,오는 2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백90여개 블루투스관련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블루투스포럼 창립총회를 연다.
정통부는 이 포럼을 통해 관련 법령,기술기준 검토,블루투스 칩·모듈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