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 "빙축열시스템 특허심사 마무리단계" 입력2001.04.23 00:00 수정2001.04.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디와이는 23일 유동성 빙축열 시스템 특허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 99년 6월21일 특허출원해 특허심사가 진행중에 있다"며 "특허청에 확인한 결과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디와이는 이에 대한 진행사항을 내달 23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달 주식·코인 조금씩 사볼까? 많은 투자자가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 애를 먹는다. 모두가 바닥에 사서 머리에서 팔고자&n... 2 3조7000억 잭팟 터졌다…들썩이는 '이 회사' 어디? [종목+] 방산주가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주가 수성전에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군비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방산주의 추가 수주 모멘텀(상승 동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 3 전세계 블록체인 리더 한자리에…'가상자산 허브' 굳히는 싱가포르 [토큰2049]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지난 18일~19일 양일 간 진행된 글로벌 웹3 컨퍼런스 '토큰2049(Token 204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150개국의 약 2만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