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동양생명, 여군 입영 광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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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발할 듯 보이는 입영열차.
그 앞에서 남녀가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가고 기차가 떠나야 할 시간이다.
그러나 기차를 타는 사람은 남자가 아닌 여자.
남자는 출발하는 기차를 따라 뛰어가며 외친다.
"너를 지켜줄게.난 너의 수호천사라구"
여자는 힘을 얻은 듯 입영열차 안에서 미소를 짓는다.
멋진 반전으로 눈길을 끄는 이 광고는 동양생명의 수호천사편.
어디에 있든지 상대방을 지켜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다.
고객의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동양생명의 의지를 대홍기획이 감각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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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차를 타는 사람은 남자가 아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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