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금호미터텍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액면가를 현재 5천원에서 1천원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액면분할을 위한 주총을 오는 6월1일 개최키로 했다.신주권은 오는 7월16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