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차관보 추병직씨 .. 기획관리실장 권오창씨 입력2001.04.24 00:00 수정2001.04.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3일 건설교통부 차관보로 추병직 기획관리실장을 임명하고 기획관리실장에는 권오창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전보 발령했다.또 철도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손학래 광역교통기획단장 후임에는 박동화 대전 지방국토관리청장을, 중토위 상임위원에는 김종희 육상교통국장을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1급인사를 단행했다.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대행 측 "헌재가 '마은혁 임명' 선고해도 추가 논의 거칠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져도 즉각 임명하지 않고 추가 논의를 거쳐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2 "기업주도 성장론 꺼낸 이재명, 진심이라면 국민의힘 영입 1순위" 국민의힘 대표 경제통인 윤희숙 전 의원이 당내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원장으로 정치권에 복귀했다. 윤 원장은 21대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임대차 3법 개정 당시 “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시작하는 ... 3 與 "민주, 여야정협의체 복귀부터"…野 "당정 추경 의지표현 먼저" 국민의힘이 여야정 협의체를 복원해 추가경정예산을 논의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경을 할 수 있다면) 민생지원금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이다. 양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