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에 주민 치과진료 입력2001.04.24 00:00 수정2001.04.2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서초구 주민은 1년에 2만원을 내면 보건소에서 정기적으로 치과질환 상담과 함께 잇몸치료 등 각종 치과질환 관련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서초구는 주민의 치아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해 주는 치과전문 종합서비스인 ''홈닥터 전용치과''를 전국 최초로 개설,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570-6542∼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대도 등록금 인상 2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의혹…MBC, 본격 조사 나선다 3 "공무원 임신하면 주 1회 재택근무"…정부 부처 최초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