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24 00:00
수정2001.04.24 00:00
나모인터랙티브는 24일 웹 관련 종사자 커뮤니티 ''엔이지''(NEG : Namo Experts Group)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나모는 국내 웹 산업 인력 기반 구축과 전세계 정보 교류를 위해 이 단체를 창립했다고 설명했다.
엔이지는 전체 회원의 75% 이상이 현재 2개 이상의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