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전=경주 등 우리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와 정신을 화폭에 담은 담채화전.가로 11m,세로 3m의 대작 ''불국설경''도 내놨다.
5월9일까지 아문아트센터.(053)255-1793

◇최순희 전=선과 기하학적인 추상의 형태를 통해 공간속 시간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5월3일까지 갤러리사비나.

(02)736-4371◇정혜진 전=정보의 홍수속에서 흑백의 단순한 회화 화면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드로잉 판화 설치작업전.5월8일까지 갤러리 아트사이드.(02)725-1020

◇하늘새 전=도예가인 이강식 김용문 2인전.새와 산 시골마을 등의 형상을 토우같은 정감넘치는 형태로 표현.5월1일까지 아트윌.(02)735-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