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은 23일 서울지방법원 제4파산부가 협력업체 및 소액주주들이 낸 회사정리절차 폐지결정 관련 항고장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각하결정은 4백억원에 달하는 보증금 공탁명령을 불이행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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