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남북IT민간협력협의회'' 창립총회와 세미나를 후원합니다.

남북경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교류 사례가 늘면서 정보통신은 남북교류의 핵심분야로 등장했습니다.

''남북IT민간협력협의회''는 관련업계 및 협회,학계 등으로 구성되며 민간 차원의 IT분야 남북경협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창립 세미나에서는 ''IT분야 북한 진출사례''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일시:4월27일(금) 오후3시30분∼5시

▶장소: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

▶참석대상:정보통신부 한국통신기술협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관계자 및 남북경협을 추진중이거나 검토중인 업체의 임직원 등

▶문의: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남북IT민간협력협의회 ☎(02)580-0595,0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