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24 00:00
수정2001.04.24 00:00
코스닥 등록기업인 이네트는 24일 전자상거래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업체인 이씨유니온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씨유니온이 엠에이컴에 1:1로 피흡수 합병됨에 따라 이네트의 이씨유니온 보유주식 2만4천주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엠에이컴 1만4천4백주와 합쳐진다고 이네트측은 설명했다.
이에따라 이네트의 엠에이컴 지분은 3만8천4백주,18.46%가 된다.
이네트의 계열사수는 4개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