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은 24일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뉴파워프라즈마에 3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3.33%를 소유했다고 공시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