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인연...두 벤처人의 '윈윈'] '신 사장이 본 도정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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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인 사장은 엔지니어라기보다는 항상 과학자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다.
아직도 사장이라는 호칭보다는 박사라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
수십년 동안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쌓아 기술에 대한 집착이 강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아집이나 편협된 사고가 없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답지 않게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겸손함까지 갖고 있다.
삼성종합기술원에 근무할 때에도 팀원들과 화합을 잘 이루는 21세기 리더형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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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정인 사장
* 59년생
* 82년 동국대 수학과 졸업
* 84년 한국과학기술원 전자공학 석사
* 89년 한국과학기술원 전자공학 박사
* 89년 삼성종합기술원 입사
* 99년 디오텍 설립
아직도 사장이라는 호칭보다는 박사라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
수십년 동안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쌓아 기술에 대한 집착이 강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아집이나 편협된 사고가 없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답지 않게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겸손함까지 갖고 있다.
삼성종합기술원에 근무할 때에도 팀원들과 화합을 잘 이루는 21세기 리더형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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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정인 사장
* 59년생
* 82년 동국대 수학과 졸업
* 84년 한국과학기술원 전자공학 석사
* 89년 한국과학기술원 전자공학 박사
* 89년 삼성종합기술원 입사
* 99년 디오텍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