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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약보합 출발…외국인 매수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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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미 뉴욕증시의 사흘 하락에 이끌리며 이틀째 약세다.

    25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10분 현재 553.89로 전날보다 1.75포인트, 0.31%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01포인트, 0.01% 내려 75.71을 나타냈다. 주가지수선물 6월물은 69.45로 0.25포인트, 0.36%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중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통신공사가 1% 이상 내렸고 한국전력과 포항제철은 보합권 혼조세다. 나머지 시가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개인과 기관이 11억원과 20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18억원 매수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통프리텔 등 통신주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5개가 하락세다.

    새롬기술, 다음, 한글과컴퓨터가 1~3%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기록중이다.

    기관이 1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관망세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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