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업단지' 입주대상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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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월출동 첨단산업단지에 3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광산업단지" 1차 입주대상기업으로 19개 광 관련 업체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34개 입주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 외 업체는 유니컴테크(서울), 에스컴(부산), 콜리("), 솔레이텍(대전), 세미텔(경기), 네트워크케이블("), 한남세라믹(전남), 대방전자(") 등 8개사이다.
지역내 업체에는 고려오트론, 큐시스, 바이오닉스, 보람이엔티, 루비텍, 에스컴테크놀로지, 빛과 환경, 탑스, 우주이테크, 글로벌광통신, 헤르츠테크 등 11개가 뽑혔다.
분야별로는 광통신분야가 9개로 가장 많았고 광정밀기기와 광소재 각각 4개 업체다.
시는 5월 9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광주시는 34개 입주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 외 업체는 유니컴테크(서울), 에스컴(부산), 콜리("), 솔레이텍(대전), 세미텔(경기), 네트워크케이블("), 한남세라믹(전남), 대방전자(") 등 8개사이다.
지역내 업체에는 고려오트론, 큐시스, 바이오닉스, 보람이엔티, 루비텍, 에스컴테크놀로지, 빛과 환경, 탑스, 우주이테크, 글로벌광통신, 헤르츠테크 등 11개가 뽑혔다.
분야별로는 광통신분야가 9개로 가장 많았고 광정밀기기와 광소재 각각 4개 업체다.
시는 5월 9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