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가치네트 공동 '머니 마스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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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등 재테크 분야의 최정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클럽''이 본격 출범했다.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클럽은 25일 서울 63빌딩에서 출범식을 갖고 이날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재테크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클럽은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세무 보험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등 6개 분야를 선도하는 마켓리더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재테크 관련 고급정보와 투자전략을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기존 금융사이트와는 달리 최고의 전문가들로 엄선된 머니마스터들이 실명으로 투자가이드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과 (주)가치네트가 공동 운영한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클럽은 25일 서울 63빌딩에서 출범식을 갖고 이날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재테크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클럽은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세무 보험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등 6개 분야를 선도하는 마켓리더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재테크 관련 고급정보와 투자전략을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기존 금융사이트와는 달리 최고의 전문가들로 엄선된 머니마스터들이 실명으로 투자가이드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과 (주)가치네트가 공동 운영한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