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마스터즈' 출범] 클릭하면 '재테크 寶庫'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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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출범한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 클럽''은 국내 최고의 투자 및 재테크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재테크 클럽이다.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세무 보험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등 6개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실명으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사이트와 다르다.
현재 80명인 머니마스터들은 정기적으로 전공분야의 재테크환경과 투자전략을 기고한다.
투자자로선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투자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원스톱 금융정보 컨설팅 사이트''를 갖게 된 셈이다.
이날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영용 한국경제신문사장, 김성훈 가치네트 대표, 차영훈 한경와우TV 대표, 노태기 한경닷컴사장을 비롯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대표, 이남우 삼성증권 상무, 김석중 교보증권 이사, 우재룡 한국펀드평가 사장, 이건홍 한미은행 재테크팀장, 김정렬 대한부동산경제연구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 특징 =가장 두드러진 점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망라돼 있다는 것이다.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세무 보험 CFP 등 6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검증된 80명이 머니마스터로 참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자신의 실명을 사용하는 ''금융정보 실명제''를 실시한다는 점도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 클럽만의 특징이다.
금융정보는 개인의 자산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잘못된 정보를 이용할 경우 투자자가 입는 피해는 엄청나다.
따라서 금융정보의 경우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머니마스터즈 클럽은 이를 위해 금융정보의 실명제를 도입했다.
모든 머니마스터들은 실명으로 글을 쓰게 된다.
재테크의 각 분야가 망라돼 있다는 점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점이다.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세무 보험 등 일반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관련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 5명밖에 없는 CFP중 4명이 참여, 종합적인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도 제시한다.
◇ 이용법 =인터넷으로는 웰시아닷컴(www.wealthia.com)과 한경닷컴(www.hankyung.com)을 접속하면 된다.
웰시아닷컴은 생활 금융 컨설턴트를 자임하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크게 △머니마스터즈 클럽 △재테크 상담 △금융상품 백화점 △가족사서비스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 머니마스터즈 클럽을 클릭하면 된다.
''온라인 컨퍼런스''에서는 이슈별 해당 전문가의 의견을 읽을 수 있다. ''온라인폴''을 통해서는 재테크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식추천종목 베스트 Q&A'' 코너와 ''머니마스터 베스트 Q&A'' 코너를 이용하면 머니마스터들이 질문에 답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추천종목 Q&A 코너의 경우 주식마스터들이 추천한 유망종목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으며 주식마스터가 답변할 경우 그 내용도 알 수 있다.
머니마스터 Q&A 코너는 특정 머니마스터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다.
5월부터는 한국경제신문의 인터넷사이트인 한경닷컴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머니마스터즈 클럽은 원칙적으로 유료회원에 한해 이용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이 클럽을 이용하려면 일단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다만 5월말까지는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료서비스 기간 동안에 e메일서비스를 신청하면 머니마스터즈 클럽 내용을 자신의 e메일로 직접 받아볼 수 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세무 보험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등 6개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실명으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사이트와 다르다.
현재 80명인 머니마스터들은 정기적으로 전공분야의 재테크환경과 투자전략을 기고한다.
투자자로선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투자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원스톱 금융정보 컨설팅 사이트''를 갖게 된 셈이다.
이날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영용 한국경제신문사장, 김성훈 가치네트 대표, 차영훈 한경와우TV 대표, 노태기 한경닷컴사장을 비롯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대표, 이남우 삼성증권 상무, 김석중 교보증권 이사, 우재룡 한국펀드평가 사장, 이건홍 한미은행 재테크팀장, 김정렬 대한부동산경제연구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 특징 =가장 두드러진 점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망라돼 있다는 것이다.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세무 보험 CFP 등 6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검증된 80명이 머니마스터로 참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자신의 실명을 사용하는 ''금융정보 실명제''를 실시한다는 점도 한경-웰시아 머니마스터즈 클럽만의 특징이다.
금융정보는 개인의 자산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잘못된 정보를 이용할 경우 투자자가 입는 피해는 엄청나다.
따라서 금융정보의 경우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머니마스터즈 클럽은 이를 위해 금융정보의 실명제를 도입했다.
모든 머니마스터들은 실명으로 글을 쓰게 된다.
재테크의 각 분야가 망라돼 있다는 점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점이다.
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세무 보험 등 일반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관련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 5명밖에 없는 CFP중 4명이 참여, 종합적인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도 제시한다.
◇ 이용법 =인터넷으로는 웰시아닷컴(www.wealthia.com)과 한경닷컴(www.hankyung.com)을 접속하면 된다.
웰시아닷컴은 생활 금융 컨설턴트를 자임하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크게 △머니마스터즈 클럽 △재테크 상담 △금융상품 백화점 △가족사서비스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 머니마스터즈 클럽을 클릭하면 된다.
''온라인 컨퍼런스''에서는 이슈별 해당 전문가의 의견을 읽을 수 있다. ''온라인폴''을 통해서는 재테크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식추천종목 베스트 Q&A'' 코너와 ''머니마스터 베스트 Q&A'' 코너를 이용하면 머니마스터들이 질문에 답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추천종목 Q&A 코너의 경우 주식마스터들이 추천한 유망종목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으며 주식마스터가 답변할 경우 그 내용도 알 수 있다.
머니마스터 Q&A 코너는 특정 머니마스터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다.
5월부터는 한국경제신문의 인터넷사이트인 한경닷컴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머니마스터즈 클럽은 원칙적으로 유료회원에 한해 이용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이 클럽을 이용하려면 일단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다만 5월말까지는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료서비스 기간 동안에 e메일서비스를 신청하면 머니마스터즈 클럽 내용을 자신의 e메일로 직접 받아볼 수 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