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이네트는 25일 엠에이컴에 운전자금으로 5억원을 내년 4월24일까지 1년 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율은 11%이며 원금은 만기 일시상환받는 조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