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25 00:00
수정2001.04.25 00:00
코스닥 등록기업인 마크로젠이 신규시설에 20억원을 투자한다.
마크로젠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마우스 사업부 연구 및 사육시설용 부동산 및 설비에 20억원을 오는 7월까지 투자키로 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기존 마우스 사육, 연구시설 이전 및 설비확장을 위해 신규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규시설에서는 유전자 이식/적중 마우스 생산 및 관련기술 연구등을 펼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