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은 지난해 경상손실이 전년대비 51% 증가한 25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부실채권 대손상각 및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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