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를 넘어서''라는 제목으로 오로라라는 자연의 신비를 화폭속에 담아 색과 조형이 어우러지는 작품을 내놨다.
지난 98년 이후 새로 선보이는 조형세계로 공허한 현대인들에게 삶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코발트 빛의 화면이 주는 신비로운 풍경은 색채의 하모니와 함께 음악적 율동감도 던져준다.
5월6일까지.
(02)544-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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