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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건설, 27일부터 분당 '트리폴리스II'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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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흥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 공사대금 1000억 현금 조기 지급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중흥그룹에 속해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한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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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만큼 흔해진 '반전세'…서울, 월 5000건 육박

      지난해 12월 서울 신규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반전세 계약이 5000건에 육박했다. 월세와 합하면 한 달 거래 건수가 5822건으로 같은 기간 전세(5231건)를 넘어섰다. 입주 물량 부족과 전셋값 고공 행진으로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반전세 외에 다른 선택지가 적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년·신혼부부가 많이 사는 서울 강북 주거지에서 반전세가 크게 늘어나 서민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서울 아파트 ‘반전세’ 대세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 중 반전세 거래는 4956건으로 집계됐다. 월세와 높은 보증금을 동시에 내는 반전세는 통상 보증금이 월세의 20배가 넘는 임대차 계약이다. 전셋값 급등으로 신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임차인이 주로 높아진 보증금을 월세로 치환해 지불한다.보증금이 월세의 20배를 넘지 않는 준전세 등을 모두 합친 반전세·월세 계약은 5822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월세를 내지 않는 전세 계약(5231건)을 넘어선 규모다. 반전세·월세 계약 건수는 지난해 8월(4924건)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 11월에는 5442건까지 늘었다. 또다시 한 달 새 400건이 증가하며 전세 계약을 처음으로 제쳤다.새로 입주한 강남권 단지에서는 전세보다 반전세 거래를 찾는 것이 더 쉽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전용면적 46㎡는 지난해 10월 9억9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지난해 같은 면적에서 이뤄진 유일한 전세 계약이다. 지난해 11월 같은 크기에서 반전세 계약은 8건이었다. 보증금 2억6002만원에 월세 40만원 등 다양했다.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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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세종·울산 아파트 매매 급증

      지난달 지방 일부 도시에서 아파트 매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회복은 아직 더딘 흐름이다.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계약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 매매는 507건으로 작년 12월(429건)보다 18.2% 증가했다. 지난달 울산(1324건)과 대전(1497건) 아파트 매매 건수도 지난해 12월에 비해 각각 16.8%, 7.0% 늘었다. 1월 매매 신고 기한이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 지역에서의 매매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매매량이 늘었지만 집값은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세종시 아파트 중위가격(중앙값)은 작년 12월 5억3300만원에서 지난달 5억900만원으로 소폭 낮아졌다. 평균 매매가도 같은 기간 5억4575만원에서 5억4388만원으로 하락했다. 울산 아파트 역시 중위가격이 3억2850만원에서 3억2000만원으로, 평균가는 3억5910만원에서 3억5901만원으로 소폭 내렸다. 대전 아파트 중위가격은 3억5000만원에서 3억4500만원으로, 평균가는 3억7474만원에서 3억7140만원으로 내려갔다.매매 건수가 소폭 증가한 경남 아파트 중위가격은 작년 12월 2억2600만원에서 지난달 2억3500만원으로, 평균가는 같은 기간 2억6777만원에서 2억7303만원으로 다소 올랐다. 직방 관계자는 “지방 일부 도시의 1월 거래량 반등은 주목할 만한 변화지만 가격 상승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안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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