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마스코트 명칭 확정 입력2001.04.27 00:00 수정2001.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2 한·일 월드컵축구대회의 마스코트명칭이 확정됐다.국제축구연맹(FIFA) 마케팅대행사인 ISL과 대회 공식스폰서인 맥도널드는 마스코트 명칭을 공모한 결과,코치격인 노란색 캐릭터는 ''아토'',파란색의 선수1은 ''니크'',보라색의 선수2는 ''캐즈''로 결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김용주, 체육회장 후보 등록…이기흥 회장과 경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한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42·오른쪽)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절차를 마쳤다.유승민 후보는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경기 과... 2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정몽규 후보는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선... 3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여자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