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은 국내 최소형 복사기(모델명FC220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복사기는 무게 8.2㎏,길이 39.8㎝로 국내에서 출시된 제품중 가장 작다.

롯데 캐논은 "개인용으로 쓰거나 작은 사무실 및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판매가는 40만원대.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