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호 건설교통부 신공항건설기획단장은 "개항 40일 전부터 연일 밤샘작업을 해왔다"며 "아직도 모든 직원이 공항의 안정화를 위해 긴장해 있다"고 말했다.
공항공사는 향후 10년 내에 화물처리량을 세계 1위로 끌어 올리고 현재 10% 수준인 여객환승률을 35%까지 높여 동북아 중추공항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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