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6일 조회공시를 통해 "한전기공 및 한국전력기술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다만 계열사인 두산중공업에서 지난 3일 및 10일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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