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위닉스는 27일 계열사 유원전자(소주)유한공사의 운전자금 차입을 지원하기 위해 13억980만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4월29일까지 1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