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코리아, 무선방식 SMS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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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코리아(대표 조양현)는 UMS솔루션 업체인 디텍과 공동으로 무선 모뎀을 장착한 단문전송서비스(SMS) 시스템 ''와이렉스''를 개발,내달부터 시장에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무선전송 방식의 SMS 시스템으로 무선 모뎀을 최대 1백28개까지 확장할 수 있어 한시간에 최대 10만건의 단문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양현 대표는 "단문메시지 전송을 통해 고객 관리와 조직 관리를 하는 금융 유통 항공 택배 업체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2)325-1778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이 제품은 무선전송 방식의 SMS 시스템으로 무선 모뎀을 최대 1백28개까지 확장할 수 있어 한시간에 최대 10만건의 단문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양현 대표는 "단문메시지 전송을 통해 고객 관리와 조직 관리를 하는 금융 유통 항공 택배 업체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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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