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미디어(대표 차동준)가 제작한 교통시뮬레이션 게임 ''트래픽 시티''가 안양대학교 도시정보공학과의 정식 교재로 채택돼 2학기부터 강의실에 등장한다.

학생들은 2학기부터 1년동안 책대신 이 게임을 통해 교통공학을 공부하게 된다.

''트래픽 시티''는 게이머가 도시를 오가며 교통계획과 도시교통의 흐름을 운영하는 PC게임으로 실제 교통공학과 유사한 시뮬레이션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