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교통시뮬레이션 게임 대학서 교재로 채택 입력2001.04.28 00:00 수정2001.04.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S미디어(대표 차동준)가 제작한 교통시뮬레이션 게임 ''트래픽 시티''가 안양대학교 도시정보공학과의 정식 교재로 채택돼 2학기부터 강의실에 등장한다.학생들은 2학기부터 1년동안 책대신 이 게임을 통해 교통공학을 공부하게 된다.''트래픽 시티''는 게이머가 도시를 오가며 교통계획과 도시교통의 흐름을 운영하는 PC게임으로 실제 교통공학과 유사한 시뮬레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게이... 2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 3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