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부림건설에 대해 481억2천8백만원의 채무보증을 선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부림건설이 하나은행과 한미은행으로부터 각각 차입한 254억원과 127억2천8백만원,외환은행과 푸른금고로부터 차입한 90억원,10억원에 대한 것이다.

보증채무기간은 오는 5월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