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태 전=원로 수채화가인 작가가 80년대부터 그려온 인물 수채화 드로잉 60여점 출품.불투명 수채화.5월7일까지 갤러리상.(02)730-0030

◇김대열 전=선종과 노장사상을 시각적인 언어로 표현한 수묵화.격정적이고 즉흥적인 운필이 돋보이는 작품.5월1일까지 공화랑.(02)735-9938

◇허선주 전=아트 플라워 전문 공예가로 16년 만에 갖는 개인전.천을 잘라 염색한 부케 코사지 작품 출품.5월4일까지 크래프트하우스.(02)546-2498

◇조택호 전=수없이 접어 만든 종이배를 중첩 배열하는 오브제 작업.5월7일까지 인사아트센터.(02)73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