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가치 증대 및 주가안정을 위해 356만6천1백주,7천881억810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수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5월2일부터 6월28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SK증권 골드만삭스증권 등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