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韓日정상 "교과서문제 원만히 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27일 전화통화를 갖고 일본의 역사교과서 문제가 한·일관계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원만한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일본 정부가 성의 있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도록 고이즈미 총리의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는 "역사교과서 검정문제를 둘러싸고 한국내의 강경한 분위기를 보고받았다"며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남북관계 진전상황을 설명한 뒤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고이즈미 총리는 "김 대통령의 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김상겸 '올림픽 은메달' 축하…"큰 용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을 수확한 김상겸(37·하이원)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2. 2

      국무조정실 직속 부동산감독원 설치…투기 뿌리 뽑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8일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부동산 시장 및 거래의 조사와 수사를 체계화하고 투기와 불법을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당정청은 또 대형마트 새벽배송...

    3. 3

      李대통령 "매입임대 계속 허용해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며 현행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의 개편 여부를 논의해 보자고 8일 제안했다. 매입임대업자가 주택 공급을 늘리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