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코네스는 최대주주가 아이패스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코네스는 아이패스가 장외에서 주식을 매입,지분 6.27%(1236만5천717주)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 한국산업은행의 지분은 2.75%(60만주)로 변동이 없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