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근로자의 날 수상자 : 3백76명 훈.포장/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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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근로자를 먼저 생각하는 경영자,노사화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근로자 등 3백76명이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훈·포장과 표창을 수상했다.
이중 26명은 훈장을,26명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71명에게 주어졌다.
69명은 국무총리표창을,1백84명은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금탑산업훈장은 산업발전과 평화에 공헌한 기업가나 근로자가 사망하기 직전에 수여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이다.
올 수상자중 여성은 30명(5.5%)으로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9명 △노동부장관 표창 11명이었다.
이중 26명은 훈장을,26명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71명에게 주어졌다.
69명은 국무총리표창을,1백84명은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금탑산업훈장은 산업발전과 평화에 공헌한 기업가나 근로자가 사망하기 직전에 수여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이다.
올 수상자중 여성은 30명(5.5%)으로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9명 △노동부장관 표창 11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