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두루넷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통합 브랜드인 ''두루넷 멀티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두루넷은 이번 행사에 모두 100여명의 장애 아동 및 가족들을 초청하며 4대의 열기구를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열기구 내에 노트북을 설치해 장애 아동들이 만화, 음악, 영화 등 인터넷 멀티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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