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디지털 스튜디오 서비스 입력2001.05.01 00:00 수정2001.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 카메라업체인 올림푸스한국이 30일 SK(주) 이감 엔비테크놀러지 아이닥아이엔씨 등과 함께 디지털 스튜디오 ''이미지탱크''사업을 시작했다.포토자판기 형태의 ''이미지탱크''는 디지털 사진 출력외에 인터넷을 활용한 e카드,이력서 전송·출력,휴대폰 캐릭터 전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렉라자, 美 이어 유럽서도 시판 허가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국산 항암제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시판 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기술료로 442억원을 추가로 수령하고 유럽 매출의 10% 이상을 로열티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외신 보... 2 첫 국산 CAR-T치료제 나오나…큐로셀, 식약처에 품목허가 신청 큐로셀은 30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3 마티카바이오, CGT 불황에도 美서 수주 신기록 차바이오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차바이오텍이 국내 유일의 미국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자체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을 기반으로 수주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신약으로 떠오른 CGT의 글로벌 CDMO 시장은...